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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(1 - 40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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种子名称: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(1 - 409)
文件类型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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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(1 - 409).torr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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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5 - 20080920 제205편 - 신라의 새로운 경쟁상대, 발해.wma12.76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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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8 - 20081011 제208편 - 일본에 간 신라왕자 김태렴은 누구인가.wma12.76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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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13 - 20081115 제213편 - 폭우가 내려서 임금이 바뀌었다.wma12.76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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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15 - 20081129 제215편 - 왕정의 문란과 돌아서는 민심.wma12.77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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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46 - 20090705 제246편 - 고려의 명가 서필 가문.wma12.77MB
  • 247 - 20090712 제247편 - 서희, 세치의 혀로 거란대군을 물리치다.wma12.77MB
  • 248 - 20090719 제248편 - 대중 속의 대 승려, 균여.wma12.77MB
  • 249 - 20090726 제249편 - 경종, 복수를 허하라!.wma12.78MB
  • 25 - 20050409 제25편 왕권의 약화, 그리고 권력다툼.asf10.52MB
  • 250 - 20090802 제250편 - 헌정왕후와 현종의 탄생.wma12.78MB
  • 251 - 20090809 제251편 -천추태후 그리고 김치양.wma12.77MB
  • 252 - 20090816 제252화 -강조의 난.wma12.77MB
  • 253 - 20090823 제253편 - 거란의 침입과 강조의 최후.wma12.76MB
  • 254 - 20090830 제254편 - 거란의 2차 침입.wma12.78MB
  • 255 - 20090906 제255편 - 강감찬, 그리고 흥화진 전투.wma12.77MB
  • 256 - 20090913 제256편 - 윤관의 북방 9성.wma12.78MB
  • 257 - 20090920 제257편 - 왕의 아들, 대각국사 의천.wma25.28MB
  • 258 - 20090927 제258편 - 이자겸의 난.wma12.77MB
  • 259 - 20091004 제259편 - 묘청, 칭제건원의 꿈은 사라지고.wma12.77MB
  • 26 - 20050416 제26편 한강 유역 상실, 그리고 바보온달과 평강공주.asf10.52MB
  • 260 - 20091011 제260편 - 라이벌 김부식과 정지상.wma12.78MB
  • 261 - 20091018 제261편 - 의종과 정중부 그리고 무신시대의 개막.wma12.77MB
  • 262 - 20091025 제262편 - 무인천하, 그리고 무신들의 권력다툼.wma12.78MB
  • 263 - 20091101 제263편 - 문벌들의 세상, 불안한 왕권.wma12.77MB
  • 264 - 20091108 제264편 - 의종의 환관정치와 문신 귀족의 저항.wma12.77MB
  • 265 - 20091115 제265편 - 고려 무인들, 문벌천하를 전복하다.wma12.76MB
  • 266 - 20091122 제266편- 칼날 위에 세워진‘이의방 정권’.wma12.77MB
  • 267 - 20091129 제267편 - 참극으로 끝난 의종 복위(復位)의 꿈.wma12.77MB
  • 268 - 20091206 제268편 - 서경세력의 반란과 이의방의 최후.wma12.78MB
  • 269 - 20091213 제269편 - 정중부 정권, 닻을 올렸지만….wma12.78MB
  • 27 - 20050423 제27편 수문제의 30만 출병, 그 패전의 진실.asf10.52MB
  • 270 - 20091220 제270편 - 망이·망소이의 반란.wma12.77MB
  • 271 - 20091227 제271편 - 스물여섯 살의 경대승, 정중부를 무너뜨리다.wma12.78MB
  • 272 - 20100103 제272편 - 명종, 형을 죽인 이의민과 손을 잡다.wma12.77MB
  • 273 - 20100110 제273편 - 군신(君臣)은 반목하고 민심은 돌아서고.wma12.77MB
  • 274 - 20100117 제274편 - 행동파 무인의 상징 이의민의 최후.wma12.78MB
  • 275 - 20100124 제275편 - 최충헌의 봉사십조 어떻게 읽을 것인가.wma12.78MB
  • 276 - 20100131 제276편 - 명종, 쫓겨나다.wma12.78MB
  • 277 - 20100207 제277편 - 최충헌 형제의 혈투 그리고 만적의 난.wma12.78MB
  • 278 - 20100214 제278편 - 최충헌의 독주와 꼬리를 무는 반란.wma12.77MB
  • 279 - 20100221 제279편 - 최충헌의 보복과 경주(慶州)의 쇠락.wma12.77MB
  • 28 - 20050430 제28편 수양제, 200만 대군으로 고구려를 치다.asf10.52MB
  • 280 - 20100228 제280편 - 최충헌, 일인 독재체제를 완비하다.wma12.78MB
  • 281 - 20100307 제281편 - 희종은 최충헌 살해를 모의하였는가.wma12.78MB
  • 282 - 20100314 제282편 - 거란군, 압록강을 건너다.wma12.78MB
  • 283 - 20100321 제283편 - 관군은 거란과 싸우고 최충헌은 반란군과 싸우고.wma12.78MB
  • 284 - 20100328 제284편 - 몽골과 손을 잡고 거란을 물리치다.wma12.78MB
  • 285 - 20100404 제285편 - 최우의 권력 승계와 한순 다지의 반란.wma12.77MB
  • 286 - 20100411 제286편 - 몽골, ‘형제맹약’을 비웃다.wma12.78MB
  • 287 - 20100418 제287편 - 몽골사신의 피살로 국교는 단절되고.wma12.77MB
  • 288 - 20100425 제288편 - 장군 김희제-충성의 대가는 죽음이었다.wma12.77MB
  • 289 - 20100502 제289편 - 최충헌을 능가하는 최우의 위세.wma12.77MB
  • 29 - 20050508 제29편 을지문덕, 수나라 30만대군을 섬멸하다.asf12.8MB
  • 290 - 20100509 제290편 - 최향의 무모한 저항, 죽음을 부르다.wma12.78MB
  • 291 - 20100516 제291편 - 여몽(麗蒙) 전쟁의 발발.wma12.78MB
  • 292 - 20100523 제292편 - 귀주성 전투 그 빛나는 투혼.wma12.78MB
  • 293 - 20100530 제293편 - 대몽(對蒙) 전쟁-장렬한 항전이냐 굴욕의 투항이냐.wma12.78MB
  • 294 - 20100606 제294편 - 몽골군 퇴각 그 불안한 종전(終戰).wmv12.78MB
  • 295 - 20100613 제295편 - 최우의 선택 ‘강화 천도’.wma12.78MB
  • 296 - 20100620 제296편 - 개경에 남겨진 사람들, 그들의 분노.wma12.78MB
  • 297 - 20100704 제297편 - 몽골 장수 살례탑을 쏘아 죽인 승려 김윤후.wma12.78MB
  • 298 - 20100711 제298편 - 금나라의 멸망과 몽골군의 3차 침공.wma12.54MB
  • 299 - 20100718 제299편 - 산성으로 해도(海島)로, 고단한 백성들.wma12.54MB
  • 3 - 20041106 제3편 신화속에서 걸어나와 역사를 만든 유리왕.asf10.28MB
  • 30 - 20050515 제30편 고구려의 마지막 적수 당나라의 등장.asf12.76MB
  • 300 - 20100725 제300편 - 몽골군의 약탈 방화로 황룡사탑은 무너지고.wma12.77MB
  • 301 - 20100801 제301편 - 백운거사 이규보와 동국이상국집.wma12.77MB
  • 302 - 20100808 제302편 - 강화 조정에는 풍악소리 요란하고.wma12.78MB
  • 303 - 20100815 제303편 - 김약선의 죽음과 최항의 등장.wma12.78MB
  • 304 - 20100822 제304편 - 정치 신인 최항, 반대파를 숙청하다.wma12.77MB
  • 305 - 20100829 제305편 - 부패한 무인천하, 그러나 청백리도 있었다.wma12.77MB
  • 306 - 20100905 306편 - 몽골은 출륙환도(出陸還都)를 압박하고.wmv12.78MB
  • 307 - 20100912 제307편 - 여몽(麗蒙) 5차전쟁 그 막이 오르다.wma12.77MB
  • 308 - 20100919 제308편 - 몽골 기병에 유린당한 춘주성.wma12.77MB
  • 309 - 20100926 제309편 - 충주성 전투 그 승자와 패자.wma12.77MB
  • 31 - 20050522 제31편 연개소문, 영웅인가 난신적자인가.asf12.77MB
  • 310 - 20101003 제310편 - 몽골의 볼모가 된 고려왕자 왕창(王).wma12.77MB
  • 311 - 20101010 제311편 - 신의 가호로 몽골군을 막을 수 있다면.wma12.78MB
  • 312 - 20101017 제312편 - 고려인 포로 20만이 몽골에 잡혀가다.wma12.77MB
  • 313 - 20101024 제313편 - 최씨 정권의 네번째 집정자 최의의 등장.wma12.77MB
  • 314 - 20101031 제314편 - 최씨 무인정권 60년, 막을 내리다.wma12.77MB
  • 315 - 20101107 제315편 - 몽골로 집단 투항한 고려의 백성들.wma12.77MB
  • 316 - 20101114 제316편 - 태자 왕전(王), 몽골에 가다.wma12.78MB
  • 317 - 20101121 제317편 - 원종이 모험-쿠빌라이와 손을 잡다.wma12.78MB
  • 318 - 20101128 제318편 - 몽골의 친조(親朝) 압력에 굴복한 고려 원종.wma12.78MB
  • 319 - 20101205 제319편 - 쿠빌라이의 최후통첩, 개경으로 환도하라!.wma12.78MB
  • 32 - 20050529 제32편 연개소문의 도전과 당 태종의 출사표.asf12.76MB
  • 320 - 20101212 제320편 - 원종과 김준, 그 반목과 갈등.wma12.78MB
  • 321 - 20101219 제321편 - 임연(林衍), 김준의 목을 베고 왕위를 능멸하다.wma12.78MB
  • 322 - 20101226 제322편 - 해프닝으로 끝난 국왕 폐립 사건.wma12.78MB
  • 323 - 20110102 제323편 - 최탄 · 한신의 반란과 김방경의 고군분투.wma12.78MB
  • 324 - 20110109 제324편 - 서북면의 영토는 동녕부로 넘어가고.wma12.77MB
  • 325 - 20110116 제325편 - 삼별초, 항전의 깃발을 올리다.wma12.53MB
  • 326 - 20110123 제326편 - 또 하나의 정부 삼별초-반란인가 항전인가.wma12.78MB
  • 327 - 20110130 제327편 - 삼별초, 진도(珍島)로 가다.wma12.77MB
  • 328 - 20110206 제328편 - 개경 토벌군을 압도한 진도의 삼별초.wma12.77MB
  • 329 - 20110213 제329편 - 진도 정부, 쿠빌라이의 조서를 거부하다.wma12.77MB
  • 33 - 20050605 제33편 당태종의 요동정벌, 대첩이었나 격전이었나.asf12.76MB
  • 330 - 20110220 제330편 - 지방민과 노비들도 항몽을 외치는데.wma12.78MB
  • 331 - 20110227 제331편 - ‘고려첩장불심조조’어떤 문서인가.wma12.78MB
  • 332 - 20110306 제332편 - 여몽연합군, 진도를 함락하다.wma12.78MB
  • 333 - 20110313 제333편 - 원(元)의 지배가 시작되다.wma12.78MB
  • 334 - 20110320 제334편 - 탐라(耽羅)로 간 삼별초.wma12.77MB
  • 335 - 20110327 제335편 - 삼별초, 무너지다.wma12.78MB
  • 336 - 20110403 제336편 - 원(元)의 명령-일본정벌을 준비하라!.wma12.78MB
  • 337 - 20110410 제337편 - '원종의 고려'는 막을 내리고.wma12.78MB
  • 338 - 20110417 제338편 -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다.wma12.78MB
  • 339 - 20110424 제339편 - 왕비보다 힘이 센 제국대장공주.wma12.78MB
  • 34 - 20050612 제34편 안시성 싸움과 전설 속의 영웅 양만춘.asf12.76MB
  • 340 - 20110501 제340편 - 기세등등한 원나라 공주와 무력한 충렬왕.wma12.78MB
  • 341 - 20110508 제341편 - 흔들리는 왕권.wma12.78MB
  • 342 - 20110515 제342편 - 고려 조정을 뒤흔든 김방경 무고사건.wma12.78MB
  • 343 - 20110522 제343편 - 원나라 조정을 향해 던진 충렬왕의 직설.wma12.78MB
  • 344 - 20110529 제344편 - 고려 주둔 원나라 군대, 전면철수하다.wma12.78MB
  • 345 - 20110605 제345편 - 충렬왕, 홍다구 세력을 척결하다.wma12.77MB
  • 346 - 20110612 제346편 - 원 간섭기가 초래한 음습한 그늘, 응방(鷹坊).wma12.78MB
  • 347 - 20110619 제347편 - 고려 조정, 직언과 간쟁(諫爭)이 만발하다.wma12.78MB
  • 348 - 20110626 제348편 - 회회인(回回人)인, 그들은 누구인가.wma12.78MB
  • 349 - 20110703 제349편 - 충렬왕, 정동행성의 장관이 되다.wma12.78MB
  • 35 - 20050619 제35편 아, 고구려!.asf12.76MB
  • 350 - 20110710 제350편 - 제2차 일본정벌에 나선 여원(麗元) 연합군.wma12.78MB
  • 351 - 20110717 제351편 - 태풍에 몰살당한 일본 원정군.wma12.78MB
  • 352 - 20110724 제352편 - 일본원정은 고려에 무엇을 남겼나.wma12.78MB
  • 353 - 20110731 제353편 - 호두패(虎頭牌)와 만호(萬戶), 훈장인가 질곡인가.wma12.78MB
  • 354 - 20110807 제354편 - 나얀의 반란-친정(親征)에 나선 충렬왕.wma12.77MB
  • 355 - 20110814 제355편 - 공녀(貢女)로 끌려간 고려의 처녀들.wma12.78MB
  • 356 - 20110821 제356편 - 동녕부의 영토를 회복하다.wma12.77MB
  • 357 - 20110828 제357편 - “카단(哈丹)이 쳐들어왔다”.wma12.78MB
  • 358 - 20110904 제358편 - 여원 연합군, 승전보를 울리다.wma12.78MB
  • 359 - 20110911 제359편 - 쿠빌라이가 죽었다.wma12.78MB
  • 36 - 20050626 제36편 고구려 유민의 좌절과 희망.asf12.76MB
  • 360 - 20110918 제360편 - 세자의 야망, 왕권 다툼이 시작되다.wma12.78MB
  • 361 - 20110925 제361편 - 원나라 공주의 죽음과 함박꽃.wma12.78MB
  • 362 - 20111002 제362편 - 충렬왕, 세자에게 왕위를 빼앗기다.wma12.77MB
  • 363 - 20111009 제363편 - 왕위는 다시 충렬왕 차지가 되고.wma12.78MB
  • 364 - 20111016 제364편 - 노비법 개혁을 둘러싼 공방.wma12.78MB
  • 365 - 20111023 제365편 - 파국으로 치닫는 충렬왕의 측근정치.wma12.77MB
  • 366 - 20111030 제366편 - 충렬왕 치세 35년, 막을 내리다.wma12.78MB
  • 367 - 20111106 제367편 - 충선왕의 전지(傳旨) 정치.wma12.77MB
  • 368 - 20111113 제368편 - 충선왕, 토번(吐蕃)으로 유배되다.wma12.78MB
  • 369 - 20111120 제369편 - 국왕에서 상왕으로 다시 국왕으로.wma12.78MB
  • 37 - 20050703 제37편 성의 나라 고구려.asf12.54MB
  • 370 - 20111127 제370편 - 비극으로 막을 내린 충혜왕의 폭정.wma12.78MB
  • 371 - 20111204 제371편 - 공민왕 드디어 왕위에 오르다.wma12.78MB
  • 372 - 20111211 제372편 - 공민왕의 딜레마, 기황후 일족을 어찌할까.wma12.78MB
  • 373 - 20111218 제373편 - 기황후 일족을 척살하고 쌍성총관부를 혁파하다.wma12.78MB
  • 374 - 20111225 제374편 - 홍건적에 함락당한 서경을 탈환하다.wma12.78MB
  • 375 - 20120101 제375편 - 승전의 대가는 죽음이었다.wma12.78MB
  • 376 - 20120108 제376편 - 흥왕사 반란사건, 그리고 노국공주의 죽음.wma12.78MB
  • 377 - 20120115 제377편 - “신돈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!”.wma12.78MB
  • 378 - 20120122 제378편 - 신돈의 개혁, 그리고 전민변정도감.wma12.78MB
  • 379 - 20120129 제379편 - 원나라의 쇠락과 명나라의 등장.wma12.78MB
  • 38 - 20050710 제38편 주몽신화, 그 속에 고구려가 있다.asf12.76MB
  • 380 - 20120205 제380편 - 비극으로 막을 내린 ‘신돈의 세상’.wma12.77MB
  • 381 - 20120212 제381편 - 왕위는 모니노에게, 권력은 이인임에게.wma12.78MB
  • 382 - 20120219 제382편 - 왜구들의 발호에 흔들리는 도성.wma12.77MB
  • 383 - 20120226 제383편 - 출정, 요동정벌!.wma12.78MB
  • 384 - 20120304 제384편 - 위화도 회군.wma12.78MB
  • 385 - 20120311 제385편 - 우왕, 강화도로 쫓겨나다.wma12.78MB
  • 386 - 20120318 제386편 - 이성계, 신진 사대부, 그리고 전제(田制) 개혁.wma12.77MB
  • 387 - 20120325 제387편 - 혹한에 노구 이끌고 명나라에 간 이색.wma12.78MB
  • 388 - 20120401 제388편 - 명나라의 창왕 책봉은 무산되고.wma12.78MB
  • 389 - 20120408 제389편 - 창왕, 폐위되다.wma12.78MB
  • 39 - 20050717 제39편 고구려 토속신앙과 유․불․선의 조화.asf12.75MB
  • 390 - 20120415 제390편 - 이성계가 간택한 임금, 공양왕.wma12.78MB
  • 391 - 20120422 제391편 - 공양왕, 대간(臺諫)의 상소 압박에 저항하다.wma12.78MB
  • 392 - 20120429 제392편 - 또 한 번의 숙청바람, ‘윤이이초 사건’.wma12.78MB
  • 393 - 20120506 제393편 - 도망자 김종연, 그리고 이성계와 심덕부.wma14.35MB
  • 394 - 20120513 제394편 - 한양천도 그리고 개경환도.wma14.36MB
  • 395 - 20120520 제395편 - 이성계의 칭병사직은 되풀이 되고.wma14.36MB
  • 396 - 20120527 제396편 - 역성혁명을 암시하는 정도전의 상소문.wma14.35MB
  • 397 - 20120603 제397편 - 생원까지 동원하여 불교를 공격하다.wma14.35MB
  • 398 - 20120610 제398편 - 판세 역전, 귀양 가는 정도전.wma14.36MB
  • 399 - 20120617 제399편 - 대결-이성계 대(對) 정몽주.wma14.35MB
  • 4 - 20041113 제4편 국내성 천도, 그리고 부여 정벌.asf10.27MB
  • 40 - 20050724 제40편 고구려의 평민, 사수촌 여인의 애환.asf12.76MB
  • 400 - 20120624 제400편 - 정몽주가 죽었다.wma14.36MB
  • 401 - 20120701 제401편 - 고려 왕조 5백년 막을 내리다.wma14.35MB
  • 402 - 20120708 제402편 - 이성계, 『고려』의 왕이 되다.wma14.36MB
  • 403 - 20120715 제403편 - 왕세자 이방석 와신상담 이방원.wma14.36MB
  • 404 - 20120722 제404편 - 국호를 「조선」으로 하다.wma14.35MB
  • 405 - 20120729 제405편 - 계룡산 천도는 무산되고.wma14.36MB
  • 406 - 20120805 제406편 - 요동에서 길이 막힌 조선 사절단.wma14.36MB
  • 407 - 20120812 제407편 - 고려 왕족을 멸살하다.wma14.36MB
  • 408 - 20120819 제408편 - 이방원, 명나라에 가다.wma14.36MB
  • 409 - 20120826 제409편 - 한양참도.mp337.51MB
  • 41 - 20050731 제41편 고구려의 여인들.asf12.77MB
  • 42 - 20050807 제42편 고구려 문화의 보물창고, 고분벽화.asf12.74MB
  • 43 - 20050814 제43편 고구려, 해양강국을 꿈꾸다.asf12.76MB
  • 434 - 20120826 (라디오독서실) 이영훈 작가 - 모두가 소녀시대를 좋아해.mp333.77MB
  • 44 - 20550821 제44편 고구려의 흥망, 바다에 있었다.asf12.78MB
  • 45 - 20050828 제45편 - 5부족 연합체에서 중앙집권체제로.asf12.76MB
  • 46 - 20050904 제46편 - 고구려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.asf12.76MB
  • 47 - 20050911 제47편 - 말과 수레의 나라 고구려.asf12.59MB
  • 48 - 20050918 제48편 고구려 사람들도 풍류를 즐겼다.asf12.76MB
  • 49 - 20050925 제49편 고구려 귀족, 몸단장하고 외출하다.asf12.76MB
  • 5 - 20041120 제5편 정복과 수성, 그리고 비운의 왕자 호동.asf10.28MB
  • 50 - 20051002 제50편 발해는 한국사의 부록편이 아니다.asf12.76MB
  • 51 - 20051009 제51편 대조영, 발해를 세우다.asf12.76MB
  • 52 - 20051016 제52편 발해 무왕, 영토확장에 나서다.asf12.77MB
  • 53 - 20051023 제53편 - 발해, 당나라를 치다.asf12.76MB
  • 54 - 20051030 제54편 - 발해 문왕은 황상(皇上)이었다.asf12.76MB
  • 55 - 20051106 제55편 - 안록산의 난 그리고 상경천도.asf12.76MB
  • 56 - 20051113 제56편 - 일본의 신라협공 제의를 거부하다.asf12.76MB
  • 57 - 20051120 제57편 - 흔들리는 왕권.asf12.75MB
  • 58 - 20051127 제58편 - 고구려 유민 이정기, 산동반도를 접수하다.asf12.77MB
  • 59 - 20051204 제59편 - 이정기 왕국의 투쟁과 좌절, 그리고 발해.asf12.77MB
  • 6 - 20041127 제6편 여걸 부여태후와 태조대왕.asf10.28MB
  • 60 - 20051211 제60편 - 발해, 해동성국을 이루다.asf12.76MB
  • 61 - 20051218 제61편 - 발해와 신라의 윗자리 다툼.asf12.76MB
  • 62 - 20051225 제62편 - 기울어 가는 해동성국.asf12.76MB
  • 63 - 20060101 제63편 - 발해, 거란에 무너지다.asf12.64MB
  • 64 - 20060108 제64편 - 발해 유민의 끝없는 저항.asf12.76MB
  • 65 - 20060115 제65편 - 200년간의 부흥운동, 그 항쟁의 의미.asf12.76MB
  • 66 - 20060122 제66편 - 누가 백제를 세웠는가.asf13.01MB
  • 67 - 20060129 제67편 - ‘대륙 백제’는 사실인가.asf12.73MB
  • 68 - 20060205 제68편 - 삼국사기 온조왕편의 허실.asf12.74MB
  • 69 - 20060212 제69편 - 다루왕은 비류계였나.asf12.73MB
  • 7 - 20041204 제7편 118년을 살았던 태조왕과 그의 형제들.asf10.28MB
  • 70 - 20060219 제70편 - 120 살을 넘게 산 고이왕의 정체.asf12.74MB
  • 71 - 20060226 제71편 - 근초고왕, 백제의 역사를 고쳐 쓰다.asf12.61MB
  • 72 - 20060305 제72편 - 근초고왕의 마한 정벌과 일본서기의 허구.asf12.78MB
  • 73 - 20060312 제73편 - 칠지도와 한성천도의 진실.asf12.78MB
  • 74 - 20060319 제74편 - 백제는 요서를 경략했는가.asf12.77MB
  • 75 - 20060326 제75편 - 근구수왕, 백제의 영광을 이어가다.asf12.77MB
  • 76 - 20060402 제76편 - 광개토왕의 파상공세와 아신왕의 분투.wma12.77MB
  • 77 - 20060409 제77편 - 아신왕의 좌절과 왕자의 난.wma12.77MB
  • 78 - 20060416 제78편 - 전지왕을 옹립한 해씨 귀족의 득세.wma12.77MB
  • 79 - 20060423 제79편 - 비유왕 신라와 동맹을 맺다.wma12.77MB
  • 8 - 20041211 제8편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의 청야전술.asf10.28MB
  • 80 - 20060430 제80편 - 한성시대 마지막 임금 개로왕의 등장.wma12.77MB
  • 81 - 20060507 제81편 - 메아리 없는 편지-개로왕의 국서(國書).wma12.77MB
  • 82 - 20060514 제82편 - 한성, 무너지다.wma12.76MB
  • 83 - 20060521 제83편 - 문주왕,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다.wma12.77MB
  • 84 - 20060528 제84편 - 씨족 다툼의 희생양-문주왕, 삼근왕.wma12.77MB
  • 85 - 20060604 제85편 - 웅진백제의 걸출한 군주, 동성왕.wma12.77MB
  • 86 - 20060611 제86편 - 동성왕,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다.wma12.77MB
  • 87 - 20060617 제87편 - 누가 동성왕을 죽였는가.wma12.62MB
  • 88 - 20060624 제88편 - 무녕왕, 그는 누구인가.wma12.77MB
  • 89 - 20060701 제89편 - 무녕왕, 백제 중흥의 기반을 닦다.wma12.77MB
  • 9 - 20041218 제9편 을파소, 고국천왕의 부름을 받다.asf10.28MB
  • 90 - 20060708 제90편 - 구리거울, 담로, 그리고 사마대왕.wma12.77MB
  • 91 - 20060715 제91편 - 일만 문을 주고 장만한 무녕왕의 유택(幽宅).wma12.97MB
  • 92 - 20060722 제92편 - 백제 성왕, 전륜성왕을 꿈꾸다.wma12.77MB
  • 93 - 20060729 제93편 - '사비 백제'의 시대가 열리다.wma12.78MB
  • 94 - 20060805 제94편 - 무너진 고토회복의 꿈과 성왕의 비참한 말로.wma12.77MB
  • 95 - 20060813 제95편 - 위덕왕, 승려 대신 임금이 되다.wma12.77MB
  • 96 - 20060819 제96편 - 위덕왕의 도전과 좌절, 중흥의 길은 멀기만 하고.wma12.94MB
  • 97 - 20060826 제97편 - 서동, 선화공주, 그리고 백제 무왕.wma12.77MB
  • 98 - 20060902 제98편 - 서동설화, 또 다른 진실을 찾아서.wma12.77MB
  • 99 - 20060909 제99편 - 등거리 북방외교와 대신라 군사압박에 나선 무왕.wma12.78MB